If you like 'ocean view' when making a reservation, read this~!! 예약시 '오션뷰'좋아하시면 읽어보세요~!!

 

When you hear the term "ocean view," what kind of scenery comes to mind? If you were expecting a wide-open blue sea, the sound of waves, and a cool sea breeze, this incident will truly exceed your imagination! News has spread that a tourist in India had a bewildering experience after booking an "ocean view" hotel.

Here's the background of the incident. Indian tourist A booked an "ocean view" room, anticipating a beautiful sea view. Entering the room with excitement, A looked out the window. But the sight that unfolded before his eyes was not the blue sea. Instead, the window was covered with wallpaper depicting a sea scene! ‍♀️

A showed the hotel staff the photos of the room he saw when he made the reservation, but the staff insisted that the photos and the room were the same, and that the wallpaper was also part of the room, claiming there was no wrongdoing. However, even the staff seemed dumbfounded, unable to maintain a stern attitude and bursting into laughter.

Netizens who saw this absurd video expressed their anger, with reactions such as, "This is clear fraud!" and "If that's the logic, can we pay for the room with pictures of money?" I also watched the video, and it was truly laughable.

In fact, this isn't the first time such a bizarre incident has occurred. Last year in Italy, there was a similar case where an Argentine woman booked an "ocean view" accommodation, only to find that the view from the balcony was a photo attached to the building in front.

여러분, 혹시 '오션뷰'라고 하면 어떤 풍경이 떠오르시나요? 탁 트인 푸른 바다와 파도 소리, 그리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기대하셨다면, 이번 사건은 정말 상상 초월입니다! 인도에서 한 관광객이 '오션뷰' 호텔을 예약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인도 관광객 A 씨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기대하며 '오션뷰'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객실 문을 열고 들어선 A 씨는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푸른 바다가 아니었습니다. 창문 밖에는 바다 사진으로 도배된 벽지가 붙어있었던 것입니다! ‍♀️

A 씨는 호텔 직원에게 예약 당시 봤던 객실 사진을 보여주며 항의했지만, 직원은 사진과 객실이 동일하고, 벽지 역시 객실의 일부라며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자신도 어이가 없었는지,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고 하네요.

이 황당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명백한 사기다!", "이런 논리라면 숙박비도 돈 사진으로 내면 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습니다. 저도 영상을 봤는데, 정말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사실, 이런 황당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이탈리아에서도 아르헨티나 여성이 '오션뷰' 숙소를 예약했다가 발코니 밖 풍경이 앞 건물에 붙여놓은 사진이었다는 유사한 사건이 있었죠.